[헤럴드POP=조아라 기자]'연남동539'에서 오윤아가 양정원에게 "아줌마" 소리를 듣고 발끈했다.
10일 방송된 MBN 드라마 '연남동539'에서 윤이나(오윤아 분)는 털코트를 입고 핸드백을 맨 채 세련된 모습으로 일을 하러 나가며 길거리를 걷고 있었다.
그러던 중, 홍보할 대상을 찾아 헤매던 양수리(양정원 분)과 마주치게 되고 양수리는 윤이나에게 "아줌마"라고 부르며 말을 건다.
윤이나는 "뭐요? 아줌마?"라고 발끈하고 양수리는 잠시 멈칫하더니 능글맞게 윤이나를 훑어내리며 다시 새침한 목소리로 "어머, 언니인가보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양수리는 "혹시 관심 있음 연락해요"라고 윤이나에게 윙크를 한 뒤 홀연히 사라지고 윤이나는 당황한 기색을 감추지 못한 채 분노하는 모습을 보였다. 두 사람 사이에 벌어질 새로운 사건이 기대되는 장면이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