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천윤혜기자]서지훈이 이열음에게 관심을 표했지만 실패했다.
9일 방송된 OCN '애간장'에서는 한지수(이열음 분)가 좋아하는 책으로 다가가려다 실패한 작은 강신우(서지훈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복도에서 작은 강신우는 한지수와 부딪히며 한지수가 들고 있던 책을 떨어졌다. 거기에서 한 권의 책을 발견했고 좋아하기 때문에 들고 있던 것일거라 생각한 작은 강신우는 "나 이 책 좋아한다"고 말했다. 강신우는 "나도 이 책 좋아한다고 말하길 기대했지만 한지수는 "좋더라. 잠 안 올 때 2장씩 읽으면 잠이 잘 오더라. 사람 취향은 제각각이지"라고 답했고 이를 들은 작은 강신우 실망했다.
그 모습을 본 큰 강신우는 고개를 절레절레 흔들며 "뭔가 수를 내야겠다"고 다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