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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남동 539' 이문식 "틴탑 천지 처음 봐..겸손해 좋았다"

입력 2018-01-10 14:4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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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 pop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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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천윤혜기자]이문식이 천지를 겸손하다고 칭찬했다.

10일 오후 중구 그랜드 엠버서더에서 열린 MBN 드라마 '연남동 539' 제작발표회에서는 이문식, 이종혁, 오윤아, 브라이언, 고나은, 양정원, 최우혁,천지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조단 역을 맡은 이문식은 "처음 본 멤버들도 있었는데 촬영하면서 많이 친해져 시즌 2, 3까지 갈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또한 "후배들과 같이 하면서 많이 배우고 있다. 저는 이전에 하던 걸 답습하던 경향이 있었는데 새로운 후배들을 보며 많은 것을 배웠다. 또한 다들 해보고 싶은 것을 자유롭게 할 수 있어서 즐겁다"고 말했다.

후배들 자랑을 부탁받은 이문식은 "천지씨를 태어나서 처음 봤는데 가수라 하더라. 알고 보니 굉장히 유명했다. 유명세와 달리 너무 겸손해서 너무 좋았다"며 천지를 칭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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