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 안젤리나 졸리가 두 딸과 레드카펫을 밟으며 밝은 미소를 선보였다.
할리우드 배우 졸리는 1월 10일(한국시간) 미국 뉴교에서 열린 내셔널 보드 오브 리뷰 어워즈 갈라 행사에 참석했다.
이날 졸리는 동갑내기 두 딸, 직접 낳은 샤일로 및 입양한 딸 자하라과 함께 레드카펫을 밟았다. 최근 졸리는 자녀들과 함께 적극적으로 행사에 참석하고 있다.
졸리는 두 딸을 살뜰히 챙기며 다정한 어머니의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졸리는 특히 최근 건강을 회복, 한층 아름다운 미소를 선보여 취재진의 시선을 한 몸에 받았다.
한편 졸리는 피트와 이혼했다. 졸리는 전남편 피트와의 사이에서 캄보디아에서 아들 메덕스, 베트남에서 아들 팩스, 에티오피아에서 딸 자하라를 입양했으며, 둘 사이에 직접 낳은 딸 샤일로와 쌍둥이 남매 녹스·비비엔 등 6명의 자녀를 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