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조아라 기자]'연남동539'에서 고우리가 살고 있는 고시원 철거 소식에 하늘이 무너지는 얼굴을 했다.
10일 방송된 MBN 드라마 '연남동539'에서 석도희(고우리 분)는 지방에서 상경해 취업을 준비 중인 취준생으로 등장했다.
녹색 트레이닝복 차림에 안경, 질끈 묶은 머리로 현실적인 공감을 산 석도희 캐릭터는 학창시절 부모님에게 겪었던 차별과 수난을 생각하며 "내가 어떻게 서울에 왔는디. 절대 다시 돌아가진 않을 것이여"라고 다짐한다.
편의점에서 굳은 다짐 후 다시 살고 있는 고시원으로 돌아간 석도희는 이윽고 청천벽력의 소식을 마주한다. 바로 살고 있는 고시원이 난데없이 철거된다는 것.
석도희가 앞으로 이 난관을 어떻게 헤쳐나갈지 그 귀추가 주목되는 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