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조아라 기자]'현실남녀'에서 써니가 재난 경보에도 불구하고 무심하게 집안을 바로 나섰다.
11일 오후 11시 방송된 MBN 예능 '현실남녀'에서는 '긴급! 재난경보'를 테마로 남성, 여성 출연진 중 긴급 재난 정보가 울렸을 때 어떤 집단이 더 행동에 재빠른지를 알아보았다.
20대 여성 대표 출연진인 써니는 재난경보에 처음에는 깜짝 놀라는 듯 했으나 금방 정신을 차리고 집안으로 빠르게 들어가 롱패딩을 걸치고 무심하게 집 밖을 나섰다.
써니의 자신감에는 이유가 있었다. 바로 무심히 들고 나간 가방 하나에 핫팩을 비롯한 모든 비상물품이 들어 있었던 것.
'현실남녀'는 오늘 방송에서 각 출연진들의 다양한 재난 대피 패턴을 보여주며 재미를 자아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