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로봇' 강기영, 산타마리아 팀에 해킹 시도.. '위기'

입력 2018-01-10 22:2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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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이 아니야 캡처
로봇이 아니야 캡처

[헤럴드POP=강진희기자]강기영이 산타마리아 팀에 바이러스를 심으며 해킹을 시도했다.

10일 방송된 MBC ‘로봇이 아니야’에서는 아지3(채수빈 분)의 진실을 캐내려는 황유철(강기영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김민규(유승호 분)는 예리엘(황승언 분)과 헤어졌다. 예리엘은 15년간 보낸 생일 카드가 자신이 아님을 밝혔고 김민규는 “그래도 그걸 받는 동안 행복했다. 고마워”라고 인사했다. 김민규는 업무 차 대구로 가기 위해 기차에 올랐고 그곳에서 우연히 거제도를 가던 조지아(채수빈 분)와 같은 자리를 앉게 되며 놀랐다. 하지만 김민규는 목적지에 다다른 탓에 조지아를 두고 내려야만 했다.

김민규는 홍백균(엄기준 분)에 전화를 걸어 "아지3를 어떻게 만들었냐"고 물었고 홍백균은 모델로 아르바이트를 고용했지만 지금은 연락이 끊겼다고 답했다. 결국 김민규는 조지아를 뒤따랐다.

한편 황유철은 홍백균에게 조지아의 사진을 보여주며 아지3와의 관계를 물었고 홍백균은 “아지3의 실제 모델이다”고 말했다. 그는 “김민규가 만난 것이 아지3냐, 이 여자냐”고 물으며 긴장감을 자아냈다. 그는 산타마리아 팀에 바이러스를 심어 해킹을 시도했다.

한편, MBC ‘로봇이 아니야’는 인간 알러지 때문에 제대로 여자를 사귀어 본 적 없는 남자가 로봇을 연기하는 여자를 만나 사랑에 빠지는 모습을 그린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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