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서동권 기자]
‘나쁜녀석들2’한강주, 민태식 변호사에게 사죄하며 심경변화를 보였다.
13일 방송된 OCN 오리지널 ‘나쁜 녀석들:악의 도시’(극본 한정훈, 연출 한동화) 9회에서는 한강주가 심경변화를 보이는 모습이 그려졌다.
한강주(지수 분)는 동생 병원비를 마련하기 위해 사채 1억을 갚아야 했다. 사채업자는 “사람 하나만 더 죽으면 된다”라고 말하며 한강주를 또 다시 범죄의 길로 꼬드겼다. 한강주는 싫은 내색을 보이며 박차고 일어났지만, 어쩔 수 없이 사채업자의 제안을 승낙한다.
그러나 한강주는 청탁받은 범죄를 저지르는 순간에 갈등을 보이며 칼을 내려놓고 그 자리를 떠났다.
이어 자신이 죽이려 한 민태식(이윤희 분) 변호사를 찾아 “죄송합니다. 이 말씀 꼭 드리고 싶었어요”라고 말하며 사죄했다.
한강주는 민태식 변호사의 사무실을 떠나 머리를 부여잡고 눈물을 보이는 순간, 살인범 최태준이 민태식 변호사의 사무실에 등장하면서 긴장감을 고조시켰다.
최태준은 민태식 변호사에게 “노진평(김무열 분)이 죽었어요”, “변호사님만 처리하면 저 살려준대요”라고 말하며 민태식 변호사를 죽이려 했지만 한강주의 방해로 실패로 돌아갔다.
이날 한강주는 돈 때문에 저질렀던 지난날의 범죄를 반성하며 피해자들에게 사죄하는 모습이 담겨 있어 앞으로의 귀추가 주목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