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진희기자]배우 이필모가 기계적인 행동으로 '이필봇'이라는 새로운 별명을 갖게 됐다.
12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헨리, 이필모의 하루가 그려졌다.
하차 공약을 했던 이시언은 얼굴에 점을 찍고 본명 이보연으로 등장했다. 이시언은 “앞으로 입조심하고 바른말 고운말만 하겠다”고 대국민 사과를 남겼다.
먼저 헨리의 하루로 사랑니를 치료하는 모습이 그려졋다. 치료를 앞두고 그는 긴장을 감추질 못했고 우여곡절 끝에 사랑니 2개를 치료했다. 헨리는 마취가 풀릴 때 까지 말을 하지 말라는 주의사항에 종이에 글씨를 써 인터뷰를 하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집에 돌아온 헨리는 엠버에게 영상통화를 걸었고 말을 하지 않는 헨리를 보며 엠버는 “매일 이랬으면 좋겠어”라고 말해 재미를 더했다. 이어 도착한 헨리의 매니저는 따라서 함께 묵언 행동을 하는 엉뚱한 행동으로 폭소케했다.
이날 무지개 라이브에서는 배우 이필모가 등장했다. 이필모는 잠에서 깨고 깔끔했던 평소와는 다른 모습으로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 그는 쉬지 않고 집안일을 하며 살림꾼의 면모를 보였지만 구멍 난 양말과 티셔츠를 입고 헬스장에서 운동을 하는 모습으로 경악케했다. 기계적인 행동에 박나래는 “이필봇이다”며 새로운 별명을 지어주었다.
집에 돌아온 이필모는 라면에 계란 4개를 넣어 끓이는 특별한 레시피를 선보였다. 그는 식사를 마친 뒤에도 곧바로 설거지를 하고 분리수거를 하는 등 로봇 같은 행동을 했다. 외출을 한 이필모는 기계적인 행동으로 웃음을 자아냈고 단골 카페에서 가사를 쓰고 직접 만든 향초를 무지개 회원들의 선물로 가져왔다. 당구 게임이 끝나고 이필모는 배우 손현주 등 ‘6시랄’이라는 모임의 회장으로 만남을 주도했다. 집으로 돌아온 이필모는 와인과 함께 어머니에게 성탄 인사를 보내며 하루를 마무리했다.
한편 MBC ‘나 혼자 산다’는 금요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