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이다희의 열정과 에너지에 김병만도 감탄했다.
12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정글의 법칙’에서는 미지의 생존지로 향하는 병만족의 모습이 그려졌다.
김병만, 강남, 이다희, 김정태, 박정철, 정준영, 니엘, 최병찬은 미지의 생존지인 아이투타키 섬으로 모험을 떠났다. 이다희는 배로 이동하는 도중 바다를 보며 폭풍 질문을 쏟아냈고, 열정적인 모습에 김병만도 당황한 눈치를 보여 웃음을 안겼다. 즐거움과 설렘도 잠시, 두 척의 배로 나누어 탑승했던 병만족은 서로 다른 섬으로 향해 충격을 안겼다.
제작진은 이번 아이투타키 섬의 생존 과제는 48시간 분리 생존이라며 두 척의 배에 함께 탑승한 부족원들끼리 생존을 해야 한다고 말했다. 강남은 김병만과 떨어진 것에 두려움을 드러내며 후회하는 모습을 보였고, 반면 김병만은 정준영, 강남, 김정태 3명의 적은 인원으로 생존해야 한다는 것에 걱정을 드러냈다. 김병만과 같은 섬에 체류하게 된 이다희, 니엘, 병찬, 박정철은 비교적 안정적인 모습이었다.
강남, 김정태, 정준영은 애써 정신을 가다듬고 생존지 탐사를 시작했고, 죽어있는 게와 엄청난 크기의 생선뼈를 발견하곤 공포에 휩싸였다. 세 남자들은 “돌아버리겠네”, “여기 아무것도 없어 어떡해”라며 막막해 했다.
김병만 족장이 있는 생존지는 체계적인 시스템을 보였다. 김병만은 집을 설계했고, 박정철과 이다희, 니엘과 병찬으로 팀을 이뤄 탐사를 시작했다. 이다희는 누구보다 적극적인 태도로 탐사를 했고, 게와 고동 등을 잡았다. 방송 말미 이다희는 자신에게 악착 같은 면이 있다며 수중 사냥에 도전했다.
한편 ‘정글의 법칙’은 병만족들이 자연 속에서 펼치는 생존기를 보여주는 프로그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