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아람 기자]동하가 장순복을 도왔다.
11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이판사판’(기획 박영수 연출 이광영 극본 서인) 마지막회에서는 이정주(박은빈 분)의 다리를 찜질해 주는 사의현(연우진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정주는 결근한 사의현을 걱정했다. 이정주는 “아 그럼 아버님 미역국 끓여드리러 간 거에요?”라며 물으며 휴대폰 전원은 왜 꺼져 있었는지를 물었다
이에 사의현은 “일부로 꺼놨습니다. 모처럼 휴대폰에서 해방되고 싶기도 하고요”라며 “전화 많이 했습니까?”라고 물었고 사의현은 이정주의 휴대폰을 확인한 뒤 “일곱 통이나 했네요”라며 좋아했다.
이어 사의현은 “부었네. 괜찮아요?”라며 이정주의 다리를 걱정하며 찜질을 해 줬다. 이정주는 “미안해요. 저 때문에 일도 못하고”라고 사과했고 사의현은 “아닙니다. 제 책임도 있는 것 같은데 집까지 데려다 줄게요”라고 전했다.
이 가운데 도한준(동하 분)는 장순복(박지아 분)과 서용수(조완기 분)를 돕는 모습이 그려졌다. 도한준은 여전히 이정주의 사진을 바라보며 미련을 보였지만 장순복과 서용수를 열심히 도우며 씩씩하게 생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