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이중생활’ 정형돈 “아이유·CL한테만 곡 주냐” 오혁 몰아가기

입력 2018-01-11 23:4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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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강보라 기자] 정형돈의 오혁 몰아가기가 그려졌다.

11일 오후 10시 50분 방송된 tvN ‘그 녀석들의 이중생활’에는 오혁 몰아가기를 시작하는 정형돈의 모습이 그려졌다.

정형돈, 데프콘, 유세윤은 이날 또다시 오혁의 집을 방문했다. 밴드 혁오의 리더이자 보컬, 기타리스트 그리고 뛰어난 작곡능력까지 갖추고 있는 오혁의 집을 방문한 기념으로 형들은 그의 작업실을 보고 싶어 했다.

곡을 달라는 형들의 부탁에 오혁은 함께 작업실로 올라갔고, 어딘지 불안해 보이는 오혁을 느낀 정형돈은 “CL이나 아이유한테 곡 줘?”라고 몰아가기를 시작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개그맨이랑 음악 한다고 무시해?”라고 셀프디스까지 아끼지 않았다.

오혁은 아직 가사를 붙이지 않은 음원을 형들에게 들려줬다. 서정적인 곡에 정형돈, 데프콘, 유세윤이 부담감을 나타내자 산다라박은 “저요! 제가 할게요”라며 “혁군, 저요”라고 카메라에 어필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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