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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1분]'나혼자' 이필모→이필봇, 겨드랑이 구멍에 경악

입력 2018-01-13 00:0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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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혼자 산다 캡처
나 혼자 산다 캡처

[헤럴드POP=강진희기자]배우 이필모가 겨드랑이 구멍난 티셔츠도 소화했다.

12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이필모의 하루가 그려졌다.

하차 공약을 했던 이시언은 얼굴에 점을 찍고 본명 이보연으로 등장했다. 이에 박나래는 “부족하다”며 수염을 그려주었다. 기안84는 매직을 들고 나섰다가 이시언의 눈을 찌르는 행동을 해 스튜디오를 아수라장으로 만들었고 이시언은 “앞으로 입조심하고 바른말 고운말만 하겠다”고 대국민 사과를 남겼다.

이날 무지개 라이브에서는 배우 이필모가 등장했다. 크리스마스이브를 맞은 이필모는 잠에서 깨고 깔했던 평소와는 다른 모습으로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 박나래는 “산 속에서 집필하는 소설가 같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필모는 쉬지 않고 집안일을 하며 살림꾼의 모습을 보였다. 이필모는 구멍난 양말을 신고 아파트 내의 헬스장으로 향했고 35분동안 쉬지 않고 러닝머신을 탔다. 그는 “일어나서 집안일과 운동, 씻기까지 기계적인 거 같다”고 말했다. 이에 박나래는 “이필봇이다”며 새로운 별명을 지어주었다. 이필모는 역기를 들며 겨드랑이가 구멍난 티셔츠로 경악케했다.

한편 MBC ‘나 혼자 산다’는 금요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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