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웬수들' 최윤영, 한진희 계획 알았다.. "신장 줄 일 절대 없다" (종합)

입력 2018-01-12 19:5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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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생에 웬수들 캡처
전생에 웬수들 캡처

[헤럴드POP=강진희기자]최윤영이 한진희가 신장 이식의 생각이 없다는 계획을 알았다.

12일 방송된 MBC ‘전생에 웬수들’에서는 이식 수술을 위해 2차 검사를 받는 최태평(한진희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민지석(구원 분)은 아르바이트를 하던 중 무례한 고객을 상대하는 최고야(최윤영 분)에게 “자기야”라고 부르며 나타나 위기에서 도왔다. 그는 자연스레 선물로 샀던 장갑을 건네고 나온 뒤 최고야에게 자기라고 부른 것을 후회했다.

한편, 2차 검사를 위해 최태평은 입원했고 오나라(최수린 분)는 “2차 검사가 맞을 리가 없다. 이것만 끝나면 투자금이 들어온다”며 최태평을 달랬다. 우양숙(이보희 분)은 수술비 지원을 위해 상담을 받았고 최태평과 다정했던 과거를 떠올렸다. 최고야는 고졸이라는 최종 학력 때문에 면접에서 떨어졌던 WL그룹에 추가 합격하는 기적이 일어났다.

민지석은 우연히 병원에서 만난 최고야를 민망함에 모른 척 하려고 했고 최고야는 “도와준 거 감사하다”며 장갑을 돌려주겠다고 말했다. 민지석은 “장갑 그쪽 주려고 산 거 맞다. 엘리베이터에서 고마워서다”고 말했다. 두 사람은 함께 아침식사를 했고 민지석의 걱정에 최고야는 “아버지의 진심을 믿고 싶다”고 말했다.

민지석과 헤어지고 최고야는 최태평에 감사의 선물을 전하기 위해 병실을 찾았고 마침 “신장 줄 일 절대 없다”며 통화를 하는 최태평의 말을 듣고 놀랐다.

한편 MBC ‘전생에 웬수들’은 두 가족이 안고 있는 비밀과 악연의 고리를 풀고 진짜 가족으로 거듭나는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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