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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1분]'복면가왕' 나무꾼은 부승관, 여운 깊은 감동 보이스

입력 2018-01-14 18: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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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복면가왕' 캡처
MBC '복면가왕' 캡처

[헤럴드POP=천윤혜기자]나무꾼은 세븐틴 메인보컬 부승관이었다.

14일 방송된 MBC 예능 '일밤-복면가왕'에서는 레드마우스를 꺾기 위한 복면가수들의 2라운드 대결이 펼쳐졌다.

가왕 레드마우스와 대결을 펼칠 자를 선정하는 3라운드는 각각 2라운드에서 김도향을 꺾은 나무꾼과 김나니를 꺾은 운수대통의 대결이었다.

나무꾼은 '연'노래로 폭발력 있는 무대를 보였다. 가슴 깊숙하게 와닿는 목소리는 관객들을 소름 돋게 했다. 나무꾼은 무대가 끝난 후 여운을 지우지 못한 듯 무대를 벗어나지 못하기도 했다.

이에 맞선 운수대통은 '뻐꾸기 둥지 위로 날아간 새'를 선곡. 처음부터 고음으로 관객들의 시선을 끌었으며 어깨를 들썩이게 하는 흥 넘치는 매력을 선보였다.

대결 결과 53대 46, 단 7표 차로 운수대통이 승리했다. 가면을 벗은 나무꾼은 부승관으로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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