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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인터뷰]윤하 "서른살 목표요?…'좋은 짝' 만나고 싶어요"

입력 2018-01-15 11:5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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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HNS HQ
사진제공=HNS HQ

[헤럴드POP=이혜랑기자] 가수 윤하가 5년 5개월 만에 정규 5집으로 돌아왔다. 올해 서른 살을 맞이한 그녀는 한층 성숙된 모습이었다.

윤하는 15일 서울시 마포구 합정동의 한 카페에서 진행된 다섯 번째 정규앨범 ‘RescuE(레스큐)’ 발매 기념 라운드 인터뷰에서 서른살이 된 것에 대해 소감을 밝혔다.

이날 윤하는 삼십대에 접어들었는데 특별한 목표가 있냐는 기자의 물음에 “좋은 짝을 만나고 싶다. 이거 하나만 해도 성공했다는 생각이 든다”라고 말하며 밝게 웃어 보였다.

이어 윤하는 "이번 앨범을 통해 여러 방면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싶다. 디제이도 다시 해보고 싶고, 제가 폐를 끼치지 않는 내에서 그리고 제가 잘 할 수 있는 것 한도에서 활발하게 활동을 하고 싶다"고 올해 활발한 활동을 예고했다.

또 윤하는 함께 콜라보하고 싶은 가수에 대해서도 밝혔다. 윤하는 "나얼 씨에게 곡을 받아서 불러 본 적이 있는데 같이 한 번 불러보고 싶다는 생각도 저 혼자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

앞서 윤하는 지난해 12월 27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RescuE’를 공개했다. 'RescuE'는 '실체의 시작을 알리는 신호'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 올해 서른 살이 된 윤하의 새로운 시작을 의미함과 동시에 음악 팬들에게 새로운 빛을 준다는 의미를 담았다.

이번 앨범의 타이틀 ‘퍼레이드(Parade)’는 이번 앨범의 총괄 프로듀싱을 맡은 그루비룸(GroovyRoom)이 작곡과 편곡을 맡았으며, 작사가 서지음이 작사에 참여했다. 이 노래는 제목처럼 전체적으로 밝은 분위기가 가득하다. 통통 튀는 멜로디 위에서 섬세한 감성으로 곡을 이끌어가는 윤하의 보컬이 인상적인 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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