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서동권 기자]‘애간장’서지훈, 엇나가는 사랑 고백에 애간장 태우다. ‘애간장’15일 방송된 OCN 첫사랑 원상복구 로맨스드라마 '애간장' 3회에서는 한지수(이열음 분)와 큰 강신우(이정신 분) 그리고 작은 강신우(서지훈 분)의 복잡한 삼각관계가 그려졌다.
이날 큰 신우와 작은 신우는 한지수가 학교 선배로부터 고백을 받는 모습을 목격했다. 지수는 “좋아하는 사람이 있다”며 거절했다. 작은 신우는 내심 안도하며 지수가 좋아하는 사람이 누구인지 불안해하는 모습을 보였다.
큰 신우는 기죽어 있는 작은 신우에게 “자신은 멍청하고 비겁해서 고백하지 못했다. 마음이 어디에도 전달되지 않아 지금도 후회한다”, “놓치지 말고 후회하지 말고 고백하라고...사랑은 고백에서 시작한다”라고 말하며 작은 신우가 지수에게 고백할 수 있도록 용기를 돋구었다.
작은 신우는 “일요일이 내 생일에 너한테 할 얘기가 있어 6시에 시내 만남의 광장에서 만나자”라고 쓴 편지를 지수 책상 위에 놓았다.
하지만 편지를 받은 지수는 일요일이 큰 신우의 생일이라는 것을 알았고 착각하며 설레는 모습을 보였다.
약속장소에서 지수는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큰 신우를 기다렸지만, 백나희(조승희 분) 선생과 함께 데이트를 즐기는 큰 신우의 모습을 보며 눈물을 흘렸다.
작은 신우는 울고 있는 지수에게 “왜 울어”라고 묻자 지수는“좋아서..선생님이 좋아서”라고 고백했다. 작은 신우는 힘든 마음을 애써 감추며 지수를 위로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세 사람의 복잡한 관계가 향 후 어떻게 전개될지 궁금증을 모으고 있다.
‘애간장’은 매주 월,화 오후9시 OCN에서 수,목 오전10시 OKSUSU(옥수수)에서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