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V라이브' 김명민·오달수·김지원이 밝힌 #의리 #첫리딩 #호흡(종합)

입력 2018-01-17 21:4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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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원해선 기자] 김명민, 오달수, 김지원이 '조선명탐정' 3편에 대한 기대감을 자아냈다.

배우 김명민, 오달수, 김지원은 17일 오후 네이버 V라이브 ‘무비토크’를 통해 팬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조선명탐정’의 주연 배우 김명민, 오달수, 김지원이 ‘V무비’를 찾아왔고, 김명민은 이번 편에 첫 등장한 김지원에 대해 “김지원씨가 물망에 올라있다는 얘기를 듣고 했으면 좋겠고 만약에 김지원씨가 바빠서 못 하게 되면 우리가 설득해서라도 했으면 좋겠다(라고 생각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어 첫 리딩 전날 밤에는 설레서 잠을 설쳤다고 전해 웃음을 안겼다.

오달수와 김명민은 감독과 함께 셋이 있었기 때문에 3편까지 올 수 있었다며 서로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박경림은 “서로 연기하면서 소름 끼칠 때가 있었을 것 같다”라며 두 배우의 호흡을 물었고, 김명민은 “리허설을 해본 적이 없어요. 감독님도 리허설을 하는 스타일도 아니고”라고 말했다.

김명민은 오달수 없이 4편을 제의 받는다면 출연하지 않겠다고 말했고, 오달수 역시 출연료를 더 받아도 출연하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어 김명민은 김지원과 오달수 중 오달수를 선택했고, 오달수 역시 김명민과 김지원 중 김명민을 선택해 서로에 대한 애정을 과시했다. 김지원은 오달수와 김명민 중 김명민을 선택했고, “제가 이번 영화에서 김명민 선배님이랑 나오는 장면이 많아요”라며 힘들었던 선택임을 전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선택 받은 김명민은 “지원이하고 호흡은 달수형 이상으로 좋았고, 다른 방송에서는 계속 지원이를 얘기했어요”라며 말을 바꿔 웃음을 안겼다.

한편 영화 ‘조선명탐정: 흡혈괴마의 비밀’은 모든 귀들의 힘이 가장 세지는 보름, 만월에 열리는 달맞이 연회에 일어날 다섯 번째 살인윽 막으려는 코믹 수사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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