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유이 측 “MBC 주말극 ‘데릴남편 오작두’, 최종 조율 중”(공식)

입력 2018-01-16 18:2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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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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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장우영 기자] 걸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배우 유이가 MBC 새 주말극 ‘데릴남편 오작두’ 출연을 최종 조율 중이다.

16일 유이의 소속사 열음엔터테인먼트 측 관계자는 헤럴드POP에 “유이가 ‘데릴남편 오작두’ 출연을 최종 조율 중이다”라고 밝혔다.

앞서 이날 오전 한 매체는 유이가 MBC 새 주말드라마 ‘데릴남편 오작두’에 출연을 최종 확정지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유이는 극 중 30대 중반의 외주 프로덕션 PD 한승주 역을 맡아 정상훈과 호흡을 맞춘다.

‘데릴남편 오작두’는 안팎으로 살기 힘든 30대 중반 직정여성이 오로지 ‘유부녀’라는 사회적 지위를 얻기 위해 ‘데릴 남편’을 채용하며 벌어지는 에피소드를 그린 드라마. ‘왔다! 장보리’, ‘내딸, 금사월’ 등을 연출한 백호민 PD와 ‘우리집 여자들’, ‘마마’ 등을 집필한 유윤경 작가가 의기투합했다.

유이가 ‘데릴남편 오작두’ 출연을 결정하게 된다면 지난해 9월 종영한 KBS2 ‘맨홀-이상한 나라의 필’ 이후 약 5개월 만이다. 하지만 소속사 측은 “최종 조율 중인 단계다”라고 밝히면서 아직 확정된 것은 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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