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샤론 스톤이 과거 뇌출혈을 회상하며 "두번째 기회를 얻었다"고 말했다.
할리우드 배우 샤론 스톤은 최근 선데이 모닝과의 인터뷰를 통해 과거 지주막하 출혈로 뇌졸중 혼수상태에 빠졌을 당시를 회상했다.
샤론 스톤은 "당시 나의 생존 가능성은 5% 정도였다. 뇌출혈은 말하기 듣기 쓰기 읽기 모든 것에 영향을 줬다"고 말했다.
샤론 스톤은 약 15년 전 자택에서 뇌졸중으로 혼수상태에 빠져 매우 위독한 순간을 겪었다. 그녀는 "하늘 나라에서 죽은 내 친구들은 만난 후 다시 내 몸으로 돌아왔다. 정말 이상한 체험이었다 "고 설명한 바 있다.
이어 "나의 모든 것이 내 인생에서 지워진 셈이다. 홀로 외로운 싸움을 해야 했다"며 "다시 살아난 것에 대해 감사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1980년 영화 '스타더스트 메모리스'로 데뷔한 샤론 스톤은 '원초적 본능', '콜드 크릭', '캣우먼', '카지노' 등 여러 작품에 출연하며 할리우드 섹시스타로 떠올랐다.
샤론 스톤은 지난 1998년 신문 편집장인 필 브론스타인과 결혼했다가 5년만인 2003년 이혼했다. 또 스톤은 세 아들을 입양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