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V앱 외로움 많던 사무엘, '겨울밤'으로 팬들과 함께(종합)

입력 2018-01-16 16: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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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앱 '셀럽티비' 캡처
V앱 '셀럽티비' 캡처

[헤럴드POP=천윤혜기자]사무엘이 팬들을 위한 '겨울밤'으로 돌아온다.

16일 방송된 V앱의 '셀럽티비'에는 사무엘이 출연해 팬들과 함께 했다.

다음날인 1월 17일 생일을 맞는 사무엘은 "지금까지는 가족, 회사분들과 생일파티를 하다가 올해에는 팬분들과 함께 하게 되서 감동 받을 것 같다"며 소감을 전했다.

사무엘은 "예전에는 생일 선물로 갖고 싶은 것이 많았는데 활동하다보니 갖고 싶은 게 딱히 없게 됐다. 팬분들의 사랑과 관심, 선물들이 기분 좋게 한다"고 말했다.

이어 사무엘은 자신의 인생 그래프를 설명하며 어릴 적에는 머리가 컸다는 사연을 고백하기도 했다.

한국에 오게 된 계기로는 "미국에서 동영상을 보다 동방신기의 '오정반합'을 듣게 됐는데 그 노래가 너무 멋있어서 한국에서 가수를 하고 싶다는 꿈을 꾸게 됐다"고 밝혔다.

이후 "한국에 와 'MADE IN U'에 참가했지만 탈락했고 연습생 생활을 거쳐 결국 13살 때 원펀치로 데뷔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하지만 그 후에도 많은 어려움을 겪었던 사무엘은 "맘고생은 안했는데 혼자이다보니 외로웠다"고 말하기도 했다.

그랬던 사무엘에게 프로듀스 101은 시작이었다. 사무엘은 "프로듀스 101을 통해 다시 한번 더 새롭게 시작해보자는 마음이 컸다"고 말했다.

또한 "'프로듀스 101' 당시 인원은 많았지만 사랑을 많이 받아서 너무 행복했다"며 "다같이 저녁 먹으며 함께 이야기 했을 때가 가장 기억에 남는다"고 말하기도 했다.

17살 사무엘의 고민은 무엇이었을까. 사무엘은 "182cm까지만 크고 싶은데 혹시 더 클까봐 걱정이다"라며 "걱정이 돼 2m가 넘게 키가 큰 꿈도 꾼 적 있다"며 고민을 털어놓기도 했다.

이상형에 대한 질문에 사무엘은 "첫사랑도 이상형도 아직 없다"고 말했고 믿지 못하는 MC에게는 거짓말 탐지기를 통해 진실임을 밝혀내 놀라움을 안겼다.

가장 친해지고 싶었던 사람으로는 "조세호였는데 '포토피플'을 통해 만나게 돼 너무 좋았다"고 밝히기도 했다.

한편, 16일 오후 6시에는 사무엘의 디지털 싱글 앨범 '겨울밤'이 나온다. 사무엘은 "하고 싶은 얘기, 감사한 마음을 담아 팬분들을 위한 마음을 담았다"며 곡을 설명했으며 "이 곡으로 최대한 보여줄 수 있는 한도 내에서 보여드리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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