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아람 기자]정만식, 임백천, 서경석의 아내가 나홀로 여행을 떠난다.
17일 첫 방송된 SBS '싱글와이프 시즌2'에서는 배우 정만식과 아내 린다전, 임백천과 아내 김연주, 서경석의 아내 유다솜의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배우 정만식과 그의 아내 린다전이 출연했다. 일본 예술학 박사 1호인 린다전은 아르바이트를 전전하며 힘들게 생활했던 일본생활부터 정만식과의 첫 만남까지 모든 것을 밝혔다.
특히 린다전은 정만식에게 존댓말과 애교로 다가가 눈길을 끌었고 시도 때도 없이 뽀뽀를 하며 애정을 과시했다. 또한 린다전은 배우 정재은과 함께 일본여행을 떠나기로 했다.
이어 임백천의 아내 김연주가 등장했다. 임백천은 아내에 대해 “송혜교 보다 예쁘고 현명하다”고 칭찬을 했고 김연주는 “패션쇼에서 만나게 됐는데 인연이 돼서 만나게 됐죠”라며 임백천과의 첫 만남을 전했다.
또한 김연주는 임백천에 대해 “오랜 세월 같이 살아보니 좋은 사람인 것 같아요”라고 칭찬했다. 그러나 다시 태어나도 지금의 남편과 결혼하겠냐는 질문에는 “다른 사람을 만나야 되지 않을까요?”라고 말해 임백천을 당황시켰다.
이어 김연주는 임백천에 대해 고치고 싶은 부분에 대해 “못 고친다”며 “얼굴”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공개된 임백천과 김연주의 집에서 임백천은 “내가 할게”라며 집안일을 하는 김연주를 돕고자 나섰지만 임백천은 연신 실수를 하고 엉성한 행동으로 김연주를 불안하게 만들었다. 김연주는 여행지로 호주를 선정했고 “나를 내려 놓고 오고 싶다”며 기대감을 전했다.
그러나 임백천은 “자기 가면 나는 어떻게 사냐”며 걱정했고 김연주는 “그러니까 잘하고 있어”라며 싸늘하게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마침내 김연주는 호주에 도착했다. 김연주는 유창한 영어실력과 철저한 계획을 바탕으로 설렘 가득한 여행을 시작했다.
이어 서경석의 13세 연하 아내 유다솜이 등장했다. 유다솜은 연신 당황하는 모습을 보이며 "서경석의 아내이자 6살 지우의 엄마 유다솜입니다"라고 자신을 소개했다. 또한 "생각이 많은 편이라 방송 출연을 걱정했지만 시즌1을 보고 너무 부러워서 출연을 결심하게 됐고 일상탈출을 해보고 싶었다"며 출연 소감을 전했다.
또한 유다솜은 경력단절로 인해 자존감이 낮아졌고 대학원 진학을 하게 됐는데 이로 인해 무리를 해서 둘째를 잃은 것은 아닌지 자책을 하며 눈물을 보여 안타까움을 자아 내기도 했다. 유다솜의 여행지는 프랑스였다. 유다솜은 "스트레스를 할 수 있는 힐링 여행을 하고 싶다"며 기대감을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