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예능

‘절찬상영중’ 고창석, 몸에 밴 자상함…설레는 첫 상영

입력 2018-01-16 23:2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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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강보라 기자] 고창석의 자상함이 눈길을 끌었다.

16일 KBS 2TV 예능프로그램 ‘절찬상영중-철부지 브로망스’에는 우씨네의 첫 상영을 앞둔 출연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영화 시작 50분 전, 매점만 완성되면 영화 상영이 모두 준비되는 상황에 출연진들은 팝콘을 튀기기 시작했다. 팝콘이 튀겨질 동안 이성경은 손수 정성 가득한 메뉴판을 제작하며 시간을 보내고 있었다.

성동일은 팝콘이 튀겨지기 시작하자 “나 이거 처음 봐”라며 호기심 가득한 눈을 감추지 못했다. 이어 “여기다 소금을 어떻게 넣으라는 거야”라며 “근데 어르신들 건강 생각하면 소금을 안 넣는 게 좋지 않을까”라며 세심한 면모를 보였다.

우씨네마의 직원들이 옷을 갈아입기 바쁜 시간. 고창석은 벌써 손님맞이를 하고 있었다. 고창석은 첫 손님들에게 팝콘을 맛보시라고 권하는가 하면, 직접 좌석까지 안내해 편한 관람을 위해 의자를 맞춰주는 등 몸에 밴 친절을 보여줘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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