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흑기사' 서지혜, 떠난 신세경에 "200년 넘은 체증 풀려"

입력 2018-01-18 22: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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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서지혜가 떠난 신세경에 즐거워했다.

18일 방송된 KBS 2TV 수목드라마 ‘흑기사’(연출 한상우|극본 김인영)에서는 게스트하우스를 떠난 정해라(신세경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샤론(서지혜 분)은 정해라가 집을 떠났단 소식에 “난리치던 반지 찾아왔는데”라며 모조품 반지를 던졌다. 샤론은 샴페인을 들고 장백희(장미희 분)를 찾아가 “조금 이루긴 하지만 샴페인 한 잔 합시다 그 애가 문수호(김래원 분)를 떠났어요”라며 아무것도 모른 척 했다. 이어 “200년 넘은 체증이 풀리기 시작한 느낌이랄까 이제 뭐든 게 제자리로 돌아가요”라며 즐거워했다.

한편 ‘흑기사’는 사랑하는 여자를 위해 위험한 운명을 받아들이는 순정파 남자의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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