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NEMA

'비밥바룰라' 윤덕용 "30대부터 노역..주연들 나이 먹으면서 밀려"

입력 2018-01-19 16:1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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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윤덕용/서보형 기자
배우 윤덕용/서보형 기자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윤덕용이 오랜만에 복귀한 소감을 밝혔다.

영화 '비밥바룰라'(감독 이성재/제작 영화사 김치) 언론배급시사회가 19일 오후 서울 강남구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열렸다. 이성재 감독과 배우 박인환, 신구, 임현식, 윤덕용, 김인권, 최선자가 참석했다.

이날 윤덕용은 "30대부터 노역을 했다. 나이 먹으면 내가 다 하지 않을까 싶었다. 선배들의 아버지 역을 해왔으니 늙으면 노역이 나한테 오겠구나 싶었다"고 솔직히 털어놨다.

이어 "주인공 하는 분들이 나이 먹으니 노역까지 다 하게 됐다. 밀려서 쉬고 있는데, '비밥바룰라' 출연을 제안해줘서 감사하게 받아서 했다"고 출연 계기를 알렸다.

박인환부터 신구, 임현식, 윤덕용에 이르기까지 넷이 합쳐 연기 경력만 총 203년에 이르는 최고령 '시니어벤져스'의 탄생을 알리는 '비밥바룰라'는 오는 24일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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