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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용화, '경희대 아이돌' 특혜 의혹

입력 2018-01-17 11:4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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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고승아 기자]그룹 씨엔블루 정용화가 경희대 대학원 '특혜 입학' 논란에 휩싸였다.

17일 오전 한 매체는 경희대 관계자의 말을 통해 정식 면접을 보지 않고 대학원 박사과정에 입학한 아이돌 A씨가 정용화라고 보도했다.

앞서 서울지방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는 정당한 면접 절차를 거치지 않고 연예인 A씨를 박사과정에 합격시킨 혐의(업무방해)로 경희대 일반대학원 이모 교수를 최근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했다. 경찰은 최근 이 교수의 사무실과 대학원 행정실 등을 압수수색해 입학 관련 서류를 확보한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이 과정에서 특혜를 받은 연예인이 있어 경찰이 관련 내용을 수사 중이라는 소식이 전해진 바 있다. A씨는 2016년 경희대학교 일반대학원 박사과정에 지원했다가 정식 면접을 보지 않고 합격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정용화는 지난 2009년 드라마 '미남이시네요'로 먼저 데뷔한 뒤 밴드 씨엔블루로 데뷔했다.

한편 현재 정용화의 소속사 FNC 엔터테인먼트 측은 연락을 받지 않고 있다.

사진=헤럴드POP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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