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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낚시계의 방탄"···'불타는청춘' 이하늘, 만선의 꿈 이룰까

입력 2018-01-17 07: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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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이하늘은 만선의 꿈을 이룰 수 있을까.

16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불타는 청춘’(연출 이승훈, 한승호)에서는 새친구로 합류한 이하늘의 모습이 그려졌다.

선발대로 도착한 이하늘, 강문영, 김국진, 이연수는 친구들이 오기 전 숙소를 잡았고, 저녁에 라면을 끓여 먹으며 이런 저런 이야기를 나눴다. 김국진, 이연수, 강문영은 이하늘에게 ‘누나’란 호칭이 어울린다며 의외로 애교가 있다고 칭찬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악동 이하늘도 형, 누나들이 귀여워하자 민망한듯 부끄러운 반응을 보였다.

후발대로 최성국, 김도균, 김광규, 강수지가 오고 있었고 네 사람은 강수지는 과거 일본에서 50회의 공연을 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뮤지컬 ‘은하철도 999’에 출연했다는 것. 김광규와 최성국은 서둘러 검색을 했고, 분장한 강수지의 모습이 낯선듯 웃음을 터트렸다. 이어 강수지는 멤버들에게 일본어를 조금 할 줄 아는지 물었고, 최성국은 김광규가 영상을 많이 봤다고 돌직구를 던져 웃음을 안겼다.

전날 밤 이하늘은 복불복으로 낚시를 함께 갈 후발대 멤버 두 명을 뽑았었고, 주인공은 강수지와 김광규였다. 김도균과 최성국은 대마도에 도착해 숙소로 향할 수 있었지만 강수지와 김광규는 곧장 낚시를 하러 가야했다.

이하늘, 구본승은 낚시를 예찬할 만큼 그 애정이 남다른 사람들이었다. 특히 이하늘은 사전 인터뷰에서 자신을 낚시계의 방탄소년단이라고 언급하며 자기가 가장 낚시를 잘하는지는 모르겠지만 자신보다 잘 하는 사람은 아직 만나지 못했다고 자신감을 드러내기도 했다. 이어 스태프들까지 먹을 수 있는 양을 잡겠다고 말했고, 김국진과 구본승까지 큰 기대를 드러냈었다. 하지만 고기를 잡는 족족 방생 크기였고, 구본승이 먼저 고기를 잡았다. 이하늘은 상황이 안 좋다며 초조해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불타는 청춘’은 중견 스타들이 서로 자연스럽게 알아가며 진정한 친구가 되어가는 과정을 담은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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