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감빵생활’ 김지민, 최무성 딸 맞았다…눈물의 상봉

입력 2018-01-17 21:5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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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강보라 기자] 김지민이 최무성의 딸로 밝혀졌다.

17일 오후 9시 10분 방송된 tvN ‘슬기로운 감빵생활’에는 자신을 인터뷰 하러 온 여대생(김지민 분)이 딸임을 알아차리는 김민철(최무성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김민철은 장기수를 인터뷰하고 싶다는 여대생이 굳이 자신을 지목한 이유를 궁금하게 생각했다. 김민철이 “여기 장기수 나 말고도 몇 명 있는데, 와 나랑 인터뷰 하고 싶었냐. 나를 아나?”라고 묻는 말에 여대생은 “아뇨, 제가 아저씨를 어떻게 알아요”라고 답했다.

마침 가방이 떨어지고 이를 줍기 위해 허리를 구부린 여대생의 목에서는 목걸이가 밖으로 들어섰다. 김민철은 목걸이에서 눈을 때지 못한 채 “네 혹시 내 딸이가?”라고 물었다. 여대생은 한동안 말을 잇지 못하다 결국 “네, 아빠 딸 맞아요”라고 답했다.

여대생이 김민철의 존재를 알게 된 것은 최근이었다. 장학금을 신청하기 위해 가족관계증명서를 떼려던 여대생은 모친이 평생 숨기고 살아온 김민철의 존재를 알게 됐고, 부친에 대한 호기심에 인터뷰를 신청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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