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서울메이트' 장서희와 카토네, 해신탕 속 살아있는 문어에 '경악'(종합)

입력 2018-01-20 20:5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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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서울메이트' 제공
tvN '서울메이트' 제공

[헤럴드POP=고정현 기자]카토네 식구들이 속초를 찾았다.

20일 방송된 tvN '서울메이트'에서는 속초 겨울바다를 여행하는 카토 식구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그들은 장서희가 선물한 가족티를 입고 속초행 차에 몸을 실었다. 속초에 도착하자 마자 '더치커피'문구를 발견한 에이와웃은 "더치커피(Dutch coffee:네덜란드 풍 커피)...?"라며 놀랐다. 카토는 "실은 네덜란드에 더치커피가 없다."며 설명을 덧붙였고, 장서희는 "그럼 당연히 도전해봐야죠!"라며 더치커피타임을 기약했다.

속초 바다 구경을 마친 카토네는 장서희를 따라 점심식사를 하러 갔고, "보쌈빼고 모르겠어요."라는 카토의 말에 장서희는 해신탕을 시켰다.

해신탕이 나왔고, 그 속에는 싱싱한 해산물들이 있었다. 그 중에서도 카토네를 가장 당황스럽게 만들었던 건 단연코 살아있는 문어였다.

그들은 "마치 영화 속에 나오는 문어같다."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하지만 이내 카메라로 문어 사진을 찍으며 호기심 가득한 모습을 보였다.

해신탕을 맛 본 가족들은 "맛있다."는 반응을 보였고, 서로 문어를 먹어보려는 모습을 보였다.

한편, 김숙네 쑥하우스에는 두번째 메이트가 찾아왔다. 26살의 미모의 쌍둥이 자매들이 찾아온 것. 처음에는 완연히 똑닮은 외모에 김숙이 혼란스러워했다. 하지만 이내 '쌍둥이 틀린 그림 찾기' 연습을 통해, 언니와 동생을 정확하게 구분해냈다.

그녀는 추운날씨에 오느라 고생한 게스트들을 위해 노른자를 띄운 쌍화탕을 대접했다. 하지만 김숙이 기대했던 바와는 달리, 필리핀 쌍둥이 자매들은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사실 노른자가 없었으면 더 좋았을 것 같아요."라며 솔직한 심경을 전했다. 이를 본 김숙은 몹시 아쉬워했다.

김준호 또한 핀란드 메이트들에게 난타공연을 선물했다. 공연도중 김준호는 리카와 함께 무대에 오르기도 했는데, 색다른 경험을 한 리카는 몹시 즐거워 보이는 모습이었다. 세 친구들 또한 "난타는 정말 멋진공연이었다."며 소감을 전했다.

한편, '서울메이트'는 매주 토요일 저녁 7시 40분 tvN, Olive에서 동시에 방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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