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예능

‘1박’ 김종민, 차태현과 맞대결에 “이제부터 형 아냐” 비장

입력 2018-01-21 18:3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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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강보라 기자] 김종민이 승리에 대한 의지를 불태웠다.

21일 KBS 2TV 예능프로그램 ‘해피선데이-1박2일 시즌3’에는 등산 복불복을 하는 김종민, 정준영, 차태현의 모습이 그려졌다.

김종민과 차태현은 등산 복불복을 한다는 말에 불안한 기색을 감추지 못했다. 차태현은 “어차피 종민이와 나의 싸움”이라고 낙담했고, 김종민은 “장갑을 안 끼고 왔다” “동상에 걸릴지도 모른다”라며 아직 복불복 게임을 시작하지도 않은 상태에서 벌칙을 염려했다.

케이블카를 타고 산을 오르며 진행한 ‘카자흐에 가면’ 게임에서는 정준영이 여유롭게 김종민을 따돌리는 모습을 보였다. 이어 차태현이 정준영과 1대 1 대결에서도 패배하며 예상한 대로 김종민과 차태현의 접전으로 게임이 흘러가기 시작했다.

제작진은 등산로로 들어가는 입구 바로 앞에서 마지막 게임을 진행했다. 상대방의 양머리를 먼저 벗기는 사람이 이긴다는 말에 김종민은 “이제부터 형 아니에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하지만 결국 차태현이 최종승리를 거두며 김종민은 홀로 등산길에 오르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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