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안태현 기자] 서민정의 남편이 허당기 넘치는 한국어 실력을 내보였다.
21일 오후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이방인'에서는 캐나다에 사는 선예의 집을 찾아가기 위한 여정을 시작한 서민정 가족의 모습이 그려졌다.
뉴욕에서 선예가 사는 캐나다로 떠나기 위해 아침부터 12시간의 여정을 시작한 서민정 가족. 계속되는 직진 구간에 당연스레 출발 3시간 뒤부터 서민정의 남편 안상훈은 서민정에게 끝말잇기를 제안했다.
하지만 서툰 한국어 실력에 안상훈은 계속해 허당기를 선보였다. 청포도를 청도포라고 말하는가 하면 사발면을 면사발이라고 말한 것. 이에 서민정의 딸 예진이는 "집에서 한국어를 가장 잘 하는 사람은 엄마가 첫 번째고 아빠가 꼴찌인 것 같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내게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