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조아라 기자]'현실남녀'에서 청하가 최종훈이 말하는 운전 사고 얘기에 급속도로 불안한 모습을 보였다.
18일 오후 11시 방송된 MBN 예능 '현실남녀'에서는 두번째 과제로 남녀 출연자가 각각 짝을 이뤄 함께 운전하는 시간을 가지게 됐다.
청하는 최종훈과 짝을 이루게 됐다. 처음에 어색한 기류를 보이던 두 사람은, 서로 계속해서 대화를 하는 모습을 보이며 20대 청춘남녀 다운 대화의 모습을 보여줬다.
다정하게 안전벨트를 채워주는 등 배려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최종훈에 청하는 "오빠, 사고 내본적 있어요?"라고 말하자 최종훈은 몇 번 가벼운 사고의 경험이 있었다고 대답했다.
그러자 청하는 급속도로 불안한 모습을 보였다. 겁먹은 청하의 모습에 최종훈은 당황하는 표정을 했고 빨리 안심을 시켰다. 금방 또 어색해진 두 사람에, 청하는 이런 저런 질문을 했고 의외로 놀이기구같은 것을 탈 때에는 겁이 없다고 밝히기도 했다.
그런 청하에 최종훈 또한 자신도 겁이 없다고 밝히며 귀여운 허세를 보여주기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