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NEMA

"완벽히 전복된 관계"…마지막 '50가지 그림자: 해방' 포스터

입력 2018-01-22 18:1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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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미지 기자] '50가지 그림자: 해방'이 개봉일을 확정 짓고 시리즈 대단원의 마지막을 알리는 메인 포스터를 전격 공개했다.

전 세계 1억 5000만부 이상 판매된 파격과 신드롬의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원작 시리즈의 마지막 '50가지 그림자: 해방'은 거부할 수 없는 완벽한 남자 ‘크리스찬 그레이’(제이미 도넌)와 치명적인 매력으로 그를 사로잡은 ‘아나스타샤’(다코타 존슨)의 비밀스러운 관계가 역전되면서 맞이하는 마지막 절정의 순간을 그린 작품. 외모와 재력, 매너, 모든 것이 완벽하지만 어두운 과거를 지닌 ‘크리스찬 그레이’(제이미 도넌 분)와 유일하게 그를 구원할 수 있는 ‘아나스타샤’(다코타 존슨 분)의 새로운 관계를 통해 시리즈 전작에서 볼 수 없었던 짜릿함을 기대하게 한다.

공개된 메인 포스터는 파격 시리즈의 마지막 챕터인 만큼 더욱 도발적인 ‘아나스타샤’의 표정과 손짓에서 드러나는 두 사람 사이에 감도는 변화된 분위기를 통해 긴장감을 고조시킨다.

마지막 시리즈에서 드디어 ‘아나스타샤’는 ‘그레이’와의 순종적인 관계에서 해방돼 진짜 자신이 원하던 더 이상의 규칙도 비밀도 없는 마지막 절정을 추구할 예정. 시리즈의 1편 '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 메인 포스터에서의 ‘아나스타샤’가 ‘그레이’를 향한 본능을 서서히 알아가는 모습이었다면, 2편 '50가지 그림자: 심연'의 ‘아나스타샤’는 전보다 도발적인 눈빛을 보이며 ‘그레이’의 매력에 더 빠져드는 모습을 보였다.

이번 포스터에서는 1편에서 보여진 두 사람의 관계가 완벽히 전복된 모습을 나타내며 보는 이들로 하여금 아찔한 짜릿함을 선사한다. 특히 “이제 모든 규칙이 뒤바뀐다”라는 카피는 전복된 두 사람의 관계를 통해 어두운 과거의 상처에서 벗어나게 된 ‘그레이’의 모습은 과연 어떨지, 더욱 뜨겁고 강렬해진 ‘아나스타샤’가 선보이게 될 파격적인 섹시함과 매력은 무엇일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마지막 절정의 순간을 더욱 화려하고 강렬한 19금 로맨스로 표현해내며 개봉 전부터 전 세계 관객들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시리즈의 마지막 '50가지 그림자: 해방'은 오는 2월 21일 국내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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