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예능

'안녕' 신청자 "PC방에서 8천만 원 쓴 친구가 고민"

입력 2018-01-22 23:3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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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원해선 기자] 게임에 중독된 친구가 고민이라는 사연이 공개됐다.

22일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CP 권재영)에서는 슈퍼주니어의 예성, 신동, 은혁, 동해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첫 번째 고민을 들고 나온 사연 신청자는 “PC방에서 8천만 원 쓴 친구”에 대한 고민을 털어놨다. 또, 군입대전 부모님이 주신 등록금으로 PC방비를 지출했다고 말해 충격을 안겼다.

하지만 당사자는 “배우는 데 돈 아끼지 말라는 명언이 있잖아요”라면서 “프로게이머가 아닌데도 게임도 수학 공식처럼 정해져 있는 것들이 있는데”라며 게임 속에서도 분명 배우는 것이 있다고 주장했다. 신청자는 “저게 다 헛소리에요 저런 헛소리를 장황하게 늘어놔요”라고 일침을 가했다.

한편 ‘안녕하세요’는 남녀노소 불문하고 이 시대를 함께 살아가고 있는 대한민국 국민들의 소소한 이야기부터 말 못한 고민까지! 때로는 웃음으로 때로는 감동으로! 서로 살아가는 이야기를 나눔으로써 소통 부재로 인한 사람들 사이의 벽을 허물어보는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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