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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도시어부' 낚시맛 느낀 초보 강태공 김재원… "낚시는 12시간 해야 돼"

입력 2018-01-19 06:5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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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 믿고 따라와, 도시어부 방송 캡처
나만 믿고 따라와, 도시어부 방송 캡처

[헤럴드POP=강진희기자]배우 김재원이 낚시에 대한 재미를 알았다.

18일 방송된 채널A ‘나만 믿고 따라와, 도시어부’에서는 대마도 3차 긴꼬리 벵에돔 대전이 그려졌다.

바다낚시를 시작하고 도시어부들은 입질 4연타를 완성했지만 결국 잡어를 낚았다. 오전 낚시 종료 30분을 앞두고 마이크로닷은 41cm 일반 벵에돔을 낚아 아쉬움을 자아냈다. 종료 3분 전, 이덕화는 극적으로 입질을 느꼈고 긴꼬리 벵에돔과 흡사한 모습에 흥분했지만 45.5cm의 일반 벵에돔이었다.

스케줄로 인해 이덕화가 먼저 떠나고 나머지 멤버들과 게스트 김재원, 박진철 프로는 다시 낚시를 시작하기 전 식사를 했다. 김재원은 “낚시는 역시 선상 낚시다”며 재미를 느꼈다. 이어 선상낚시에 제한시간이 있단 말에 김재원은 놀랐고 오늘 낚시는 6시까지란 이야기에 “4시간 밖에 못하네. 낚시는 12시간 정도는 해야 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오후 낚시가 시작되고 드디어 긴꼬리 벵에돔이 등장했다. 박진철 프로는 최초의 4짜 긴꼬리벵에돔을 낚았고 크기는 45.5cm였다. 이어 박프로는 4짜 일반 벵에돔까지 낚으며 명인의 부활을 보였다. 박진철 프로가 다양한 어종을 낚는 동안 한 마리도 낚지 못했던 YB팀은 기다림 끝에 동시에 입질을 느끼며 기뻐했다. 종료 직전 김재원은 긴꼬리벵에돔을 낚았고 크기가 밝혀지지 않으며 황금 배지의 주인공이 누가 될지 긴장감을 자아냈다.

오후 낚시를 종료하고 대마도의 마지막 저녁식사가 시작됐고 이날의 메뉴는 벤자리 회와 긴꼬리벵에돔 소금구이였다. 3일 동안 고생한 멤버들에게 제작진은 갈비를 선물했다. 식사를 마치고 제작진은 긴꼬리 벵에돔을 낚은 박진철 프로와 김재원 중 황금배지의 주인공을 밝혔다. 김재원은 35cm를 낚았고 황금배지는 박진철 프로에게로 돌아갔다.

한편 채널A ‘나만 믿고 따라와, 도시어부’는 목요일 오후 11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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