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안태현 기자] 김신영이 과거 사자에 물린 적이 있다고 얘기했다.
19일 정오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는 코미디언 김원효와 심진화가 출연해 '바쁘다 바빠 현대사회' 코너를 꾸몄다.
이날 김신영은 고등학교 시절 하늘에서 떨어진 이불에 덮혀본 경험이 있는 청취자의 사연을 소개하다가 각자 겪은 이색 경험에 대해 얘기했다.
이에 김신영은 "사자한테 물리고 원숭이한테 따귀를 맞은 적이 있다"고 밝혔다. 김신영은 "백사자 체험관이 있었다. 애기 사자였는데 그래도 사자라서 무서웠다. 그래서 '무나요'라고 물어봤는데 안 문다고 하더라. 그런데 결국 꽉 물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내게 했다.
이어 김신영은 "또 그때 그 분이 원숭이를 안아주셔야 할 거 같아요라고 해서 거부하다가 결국 안았었다"며 "근데 그 원숭이가 따귀를 때리는 데 정말 힘이 왜 나무 사이를 날아다니는 줄 알 거 같더라"고 말해 웃음을 더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