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NEMA

[팝인터뷰③]조한선 "인지도 있는 배우 아냐..다양성 보여주고파"

입력 2018-01-23 18: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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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조한선/서보형 기자
배우 조한선/서보형 기자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배우 조한선이 새해 계획을 공개했다.

조한선은 차기작을 선택하는데 있어서 연기적인 변화를 주려고 하는 편이다. 배우의 길에 있어서 그랬고, 얼마 전 개봉한 ‘돌아와요 부산항애’은 물론 차기작 역시 그렇다.

최근 서울 성동구 성수동의 한 카페에서 진행된 헤럴드POP과의 인터뷰에서 조한선은 “다음 작품에서는 지금이랑은 완전 다르다”며 “해보고 싶었던 역할이었다. 매순간마다 올인하지만, 이번에도 올인해볼 생각이다”고 신작에 대한 귀띔을 했다.

그러면서 그는 “최대한 보여줄게 많은 걸 선택하려고 한다”며 “내가 티켓파워, 인지도 있는 배우가 아니라 다양한 거 보여줘야 한다고 생각한다. 다양한 거 보여주지 못하면 평가할 게 없지 않나”라고 솔직히 털어놨다.

이어 “평가할게 많은 걸 보여주려고 한다. 그 안에서 비판, 칭찬 등 평가 받을 수 있는 것들을 하려고 한다”고 설명을 덧붙였다.

배우 조한선/서보형 기자
배우 조한선/서보형 기자

뿐만 아니라 조한선은 “‘돌아와요 부산항애’는 내 인생에서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영화라고 생각한다. 그 해 첫 스타트를 끊은 영화가 없었는데, 2018년 첫 시작을 알리는 의미로 남을 수 있는 영화 같다”며 “2017년에는 무난하게 할 일을 잘했으니, 2018년도에도 무난하게 하겠으나 최대한 작품에 올인해 더 좋은 모습 보여드리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한편 조한선의 신작 ‘돌아와요 부산항애’는 부산 최대 범죄 조직의 유물 밀반출 사건에 연루된 이란성 쌍둥이 형제의 치열한 대결을 그린 작품으로, 현재 상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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