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안태현 기자] 박건형이 교도소에 수감된 이유가 밝혀졌다.
19일 오후 첫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착하게 살자'에서는 박건형이 여주 교도소에 뺑소니 범인 도피죄로 들어오게 된 경위가 밝혀졌다.
교도소에서 죄명에 대해 뺑소니 도주를 도와주게 됐다고 밝힌 박건형. 이는 제작진이 꾸민 상황에서 벌어진 죄명이었다. 앞서 박건형을 범인으로 만들 상황을 만들기 위해 몰래카메라에 임형준이 동원됐다.
이날 임형준은 뺑소니를 쳤다고 박건형에게 거짓말을 했다. 그러며 혹시 박건형의 차를 빌릴 수 있는가 물었다. 하지만 박건형은 신고를 하려했고, 이에 임형준은 박건형을 설득하며 결국 박건형이 도주를 도와줄 만한 상황을 만들었다.
이에 박건형은 결국 임형준에게 차를 빌려줬고, 그를 걱정해 전화로 사건에 대해 수소문을 했다. 이때 경찰이 들이 닥쳐 박건형을 연행했다. 물론, 이는 제작진이 촬영 몇 달 전 박건형에게 이러한 상황을 알린 바 있다. 하지만 결국 박건형은 사건에 연루됐고 교도소에 수감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