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제20회 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에는 애니메이션계 전설들이 내한한다.
19일 오전 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이하 BIAF) 아카데미(오스카) 기자회견이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타임스퀘어에서 열렸다. 윤갑용 조직위원장, 서채환 집행위원장, 김성일 수석프로그래머, 홍보대사 박초롱이 자리했다.
이날 김성일 수석프로그래머는 제20회 BIAF에 대해 귀띔했다. 그는 "'업', '인사이드 아웃'의 피트 닥터 감독의 마스터 클래스를 준비 중이다"고 밝혔다.
이어 "올해 저희를 지지해줬던 존 모스커 감독, 론 클레멘츠 감독의 특별전 역시 디즈니, 픽사와 함께 준비 중이다. '인어공주', '알라딘', '모아나' 상영도 같이 진행된다"며 "애니메이션계 전설들과 의미 있는 행사로 준비할 것이다"고 덧붙였다.
내년 20회를 맞이하는 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BIAF2018)은 대한민국 최초 아카데미 공식지정 국제영화제로써 첫 번째 명예와 함께 10월 19일부터 23일까지 열릴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