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NEMA

'누에치던 방' 이상희 "일말의 위로 받아가는 영화 됐으면"

입력 2018-01-23 19:2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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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누에치던 방' 스틸
영화 '누에치던 방' 스틸

[헤럴드POP=안태현 기자] 이상희가 영화 '누에치던 방' 속의 연기에 대해 얘기했다.

23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진행된 영화 '누에치던 방'(감독 이완민/ 제작 윈드웰러스 필름, 영화사 잠)의 언론배급시사회에서 극 중 채미희를 연기한 배우 이상희는 "채미희를 대본으로 처음 만났을 때 저와 닮은 부분이 있었고 저와 다른 부분들도 있었는데 다른 부분은 감독님과 함께 도움을 받아가면서 만들려고 했다"고 얘기했다.

이어 이상희는 "(채미희는) 되게 미울수도 있고 응석 받이일수도 있을 것 같다"라며 영화를 보고 관객들이 "일말의 위로의 순간을 받아가셨으면 하는 바람이 있다"고 바람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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