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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간장’이정신, 짝사랑 이열음 목숨 구했지만....새 라이벌 등장(종합)

입력 2018-01-23 21:4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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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N'애간장'캡처
OCN'애간장'캡처

[헤럴드POP=서동권 기자]‘애간장’이정신, 이열음의 운명을 바꿨지만 새 라이벌이 등장했다. 23일 방송된 OCN 첫사랑 원상복구 로맨스드라마 '애간장' 6회에서는 큰 강신우(이정신 분)가 사고 위험에 놓인 한지수(이열음 분)의 운명을 바꾸는 모습이 그려졌다.

큰 신우는 엄마 영실(김선영 분)을 구하기 위해 바다에 빠졌지만, 다시 현실로 돌아왔다. 때마침, 돌아온 날은 엄마의 기일이면서도 지수의 사고 당일이었다. 신우는 엄마의 운명을 바꿀 수 없었다는 죄책감에 눈물을 흘리며 납골당에서 오열한 모습을 보였다.

큰 신우는 “변한 건 아무것도 없었다.”며 혼란스러운 모습을 보이며 지수를 구하기 위해 황급히 자리를 떠났다. 신우는 경찰서에 찾아가 음주운전 단속을 부탁했지만 거절당했다. 때마침 경찰관이 된 옛 친구를 만나게 되어 친구의 도움으로 음주운전 단속이 이루어지게 됐다.

음주운전 단속을 거부하는 차량을 발견하게 된 신우는 불길한 예감에 거부 차량을 뒤쫓아 갔다. 그 시각, 지수는 어지러움을 호소하며 횡당보도 중앙에서 서 있었다. 차량은 지수를 향해 돌진했지만, 큰 신우가 차량을 가로막아 섰고, 지수는 큰 위기에서 벗어날 수 있었다. 10년 만에 만나게 된 신우는 지수를 꼭 껴안았다. 지수는 눈물을 흘리며 “너 정말 신우야”라고 그리움을 드러냈다.

큰 신우는 병원에서 “좋아했어. 내가 널 아주 많이”라 사랑을 고백했지만 “옛날 일은 나중에 이야기하자”며 자리를 피했다. 신우는 “나한테 옛날 일이 아니라, 어제 일처럼 생생하다‘며 지수를 붙잡았다.

한편, 지수의 직장 동료가 나타나 신우에게“지수의 남자친구”라며 말했다. 새로운 라이벌의 등장으로 앞으로 이야기가 어떻게 전개될지 궁금증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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