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그룹 인피니트가 1위를 거머쥐었다.
21일 오후 방송된 SBS 음악 프로그램 '인기가요'에서는 갓세븐의 진영과 NCT 도영이 MC를 맡아 진행한 가운데 많은 가수들의 다채로운 무대들이 펼쳐졌다.
이날 공개된 1월 셋째주1위 후보에는 공개된 '인기가요' 1위 후보에는 인피니트의 '텔미', 레드벨벳의 '피카부', 장덕철의 '그날처럼'이 올랐고 최종 결과 인피니트의 '텔미'가 1위의 영광을 안았다.
특히 이날은 수 많은 가수들의 컴백이 몰려 보는 재미를 한층 더 더했다. '판타지' 이후로 '꽃이야'로 돌아온 JBJ는 강렬하면서도 부드러운 퍼포먼스로 명불허전 대세의 존재감을 드러냈다. 이번에 컴백한 청하 역시 섹시하면서도 완벽한 라이브로 아찔한 '롤러코스터' 매력을 발산하며 시청자들로부터 큰 환호성을 받았다.
솔로가수 최강자를 향해 떠오르고 있는 선미도 '주인공'으로 5개월만 돌아왔다. 선미는 특유의 독보적인 퍼포먼스와 우아한 섹시 카리스마로 좌중을 압도했으며 솔로로 돌아온 2PM의 장우영도 경쾌하고 밝은 멜로디지만 눈물나는 발라드 '뚝'으로 시청자들의 감성을 자극했다.
이외에도 블락비의 가슴절절한 발라드 '떠나지마요', 조권의 감정을 뒤흔드는 '새벽', 떠오르는 유쾌 걸그룹 모모랜드의 '뿜뿜', MXM의 '다이아몬드 걸', 별빛요정들 '오마이걸'이 전하는 '비밀정원'까지 시청자들의 눈길을 완벽히 사로잡았다.
한편, 이날 '인기가요'에는 조권, 인피니트, 블락비, 오마이걸, 모모랜드, N.Flying, 더보이즈, 크리샤 츄, TRCNG, MXM, IN2IT, BLK, 보이스퍼, 박하이, 나라가 출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