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OP 아이돌

[팝's신곡]"LOVE MYSELF"…'솔로' 빅스 라비의 꿈 '너바나'

입력 2018-01-22 18:00:10
    • 복사완료!

[헤럴드POP=고승아 기자]빅스 라비가 음악적 성취를 그려냈다.

22일 오후 6시 빅스 라비는 2 MIXTAPE '너바나(NIRVANA)'의 전곡 음원을 공개했다.

라비는 빅스의 활동과 더불어 솔로로서도 수년간 많은 믹스테잎을 발표하며 힙합 아티스트로서 음악적 욕심을 드러냈고 이어 지난해 1월 1 MIXTAPE 'R.EAL1ZE'로 솔로 공식 데뷔했다.

동명의 타이틀곡 '너바나'는 박지민이 피처링으로 참여해 "꿈 너머의 꿈"이라는 의미로 꿈꾸던 것들을 이뤄내고 그 꿈들 속에서 또 새로운 꿈을 꾼다는 내용의 곡. 세련된 비트와 몽환적인 느낌을 자아내는 신스 사운드들이 적절히 배합됐다.

라비는 특유의 보이스로 "날 후려치고 깎고 / 내 앞길을 막아보고파서 안달 났어", "그래도 Rhyme so tight 난 / 내 느낌이 가는 대로 계속 뱉어대니 느낌이 달라"

박지민은 파워풀하고 시원한 보컬로 "날 바라봐도 설레어오는 이런 느낌 / 나도 처음이야. 난 외로워할 시간에 거울을 봐 / I love myself oh yeah"라고 열창한다.

이어 "난 두려움을 벗겨 / 열정 자신감을 베개 위에 적셔서 / 나를 믿고 발을 멀리 뻗어 / 꿈 너머의 꿈 NIRVANA"라며 미래를 전한다.

이밖에도 이번 믹스테잎에는 식케이와 함께한 '끓는점', 'CHAMELEON', 'RAVI DA LOCA', 'PAYDAY(Feat. 최초아, OLNL)', 'ALCOHOL', 'WHERE AM I(Feat. MICRODOT)' 등이 수록됐다.

라비는 이번 앨범에서 작사, 작곡, 프로듀싱은 물론 뮤직비디오, 콘서트 기획까지 직접 참여하며 아티스트로서의 아이덴티티를 집대성해, 단순한 한 곡이 아닌 하나의 작품으로 녹여내기 위해 노력했다는 후문.

그룹 활동뿐만 아니라 솔로로 우뚝 선 라비가 그려낸 꿈과 이야기가 사람들의 귀를 사로잡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사진=젤리피쉬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