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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뮤지컬어워즈]’어쩌면 해피엔딩’, 소극장뮤지컬상 수상…총 6관왕

입력 2018-01-22 21:3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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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화면 캡처
방송화면 캡처

[헤럴드POP=이혜랑기자] ‘어쩌면 해피엔딩’이 소극장뮤지컬상을 수상했다.

22일 오후 7시 서울 동대문구 회기동 경희대 평화의 전당에서 제2회 한국뮤지컬어워즈가 개최됐다.

이날 새롭게 신설된 소극장 뮤지컬상 부문에는 ‘꾿빠이, 이상’, ‘나와 나타샤와 흰 당나귀’, ‘빨래’, ‘어쩌면 해피엔딩’, ‘주홍글씨’가 오른 가운데 ‘어쩌면 해피엔딩’이 호명됐다.

수상을 위해 무대에 오른 뮤지컬 배우 최정길은 “너무나 감사드린다. 한국뮤지컬어워즈와 저희 작품을 사랑해주신 관객 여러분께 정말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단체상인 만큼 영광을 함께 한 배우, 제작진, 스텝들을 언급하며 영광을 전했다.

한편 제2회 한국뮤지컬어워즈는 2016년 12월1일부터 2017년 11월 30일까지 국내에서 개막하고 14회 이상 유료 공연한 작품 중 국내 프로덕션으로 제작한 공연을 대상으로 했다. 전문투표단 100명과 매니아투표단 100명의 의견을 모아 시상이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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