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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님 조하”…‘동상이몽2’ 우효광, 연예대상의 친화력 대장(종합)

입력 2018-01-23 00: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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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강보라 기자] 친화력 대장 우효광의 모습이 그려졌다.

22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연출 서혜진, 김동욱) 29회에는 우효광의 특급 외조가 그려졌다.

강경준은 이날 깔끔한 평소 모습과 달리 충격적인 냉장고 상태로 모두를 경악하게 만들었다. 장신영은 강경준의 냉장고를 열었다 줄줄이 발견되는 유통기한이 지난 식품에 입을 다물지 못하는 모습을 보였다. 여기에 예비 시어머니와 김장을 담그던 날, 즉 64일 지난 밥까지 발견되자 장신영은 그 자리에서 얼어붙었다. 강경준 본인 역시 웃음을 참지 못했다.

그러나 이런 냉장고 환경을 극복하고 강경준은 장신영의 생일상에 도전했다. 요리에 능숙하지 않아 다소 미흡한 모습을 보였지만 마음으로 가득 채워진 도시락이 완성됐다. 장신영과 지인들이 기다리는 신년회 파티 장소에 도착했다. 장신영은 강경준이 손수 만든 도시락과 케이크에 깜짝 놀라는 모습을 보였다.

우효광과 추자현은 ‘2017 SBS 연예대상’에 참석했다. 우효광은 추자현이 리허설을 마치고 메이크업을 하는 사이, 대기실을 빠져나와 방송국을 누볐다. 우효광은 추자현과 함께 MC를 맡게 된 이상민과 전현무를 찾아가 차를 대접하는 듯 특급 외조를 선보여 주변을 흐뭇하게 만들었다. 평소 우효광의 팬이라는 이상민은 그와 함께 인증샷을 찍는 등 단란한 시간을 보냈다.

워너원의 멤버 옹성우, 강다니엘과의 만남도 그려졌다. 추자현은 평소 본인이 팬이라고 밝히며 “남편이 질투를 잘 하지 않는데 제가 너무 좋아하니까 질투를 한다”고 말했다. 우효광은 이미 추자현 덕분에 익숙하게 접한 워너원의 ‘나야 나’를 즉석에서 선보이기도 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나 가장 반가운 만남은 ‘동상이몽2’ 팀이었다. 우효광은 서장훈의 등장에 깡충깡충 뛰며 귀여운 면모로 분위기를 화기애애하게 만들었다. 한편 우효광은 이날 시상식장에서 만난 연예인들에게 스스럼없이 먼저 다가서는 넉살로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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