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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1분]'도시어부' 집어맨 최현석, 멀미 딛고 첫 대구 낚시 성공

입력 2018-01-25 23:4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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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 믿고 따라와, 도시어부 캡처
나만 믿고 따라와, 도시어부 캡처

[헤럴드POP=강진희기자]최현석이 멀미를 딛고 첫 대구 낚시에 성공했다.

25일 방송된 채널A ‘나만 믿고 따라와, 도시어부’에서는 대구 8짜 대결이 그려졌다.

도시어부들은 사상 첫 동애 출조를 앞뒀다. 왕돌초에서 3시간 만에 500kg을 낚는다는 선장의 말에 도시어부들은 흥분했고 이날의 황금배지는 대구 8짜나 30kg짜리 문어를 잡는 사람에게 주는 것으로 정했다.

바다로 나서고 최현석은 멀미에 힘들어했다. 그는 어떻게든 낚시를 해보려고 나왔지만 멀미를 버티지 못하고 다시 앓아누웠다. 시작부터 마이크로닷과 이경규는 동시에 대구를 낚았고 크기는 5짜였다. 이어 두 사람은 또다시 입질을 느꼈고 이경규는 멀미로 낚시를 시작도 하지 못한 최현석에 “30분마다 언급하겠다”고 말했다. 마침 낚시를 하겠다며 나온 최현석은 마이크로닷이 낚은 대구를 보며 “내가 밑밥을 줘서 잡은 거다”라고 말했고 다시 올라오는 멀미에 부활에 실패했다.

왕돌초에 도착했고 최현석은 분노의 3차 부활을 꿈꿨다. 마이크로닷은 또다시 입질을 느꼈고 이어 이경규와 이덕화, 최현석까지 입질을 느끼며 기적의 동시 입질이 시작됐다. 육안으로도 큰 크기에 마이크로닷과 이경규는 흥분했고 이경규는 71cm를 낚았다. 최현석은 바위에 걸리자 “죄를 많이 지었나봐”라며 속죄하는 모습을 보였다. 고생 끝에 최현석은 56cm의 첫 대구를 낚았다.

한편 채널A ‘나만 믿고 따라와, 도시어부’는 목요일 오후 11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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