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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 '그냥 사랑하는 사이' 이준호X원진아, 상처 어루만지는 사이

입력 2018-01-23 06:5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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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그냥 사랑하는 사이'캡쳐]
[JTBC='그냥 사랑하는 사이'캡쳐]

[헤럴드POP=조아라 기자]'그냥 사랑하는 사이'에서 이준호와 원진아의 행복한 모습이 그려졌지만 쓴 끝맛을 남겼다.

22일 오후 11시 방송된 JTBC 드라마 '그냥 사랑하는 사이'에서는 이준호와 원진아의 달달한 모습이 공개됐다.

이강두는 하문수에게 "네가 왜 나를 만나주는지 모르겠다. 아직도 안 믿겨"라며 자신의 속내를 고백하고 하문수는 이에 미소 짓는다.

소미(박규영 분)는 이강두와 하문수에게 색다른 데이트 코스를 추천하기도 한다. 이에 두 사람은 당황하면서도 쑥스러운 표정을 지었다.

한편 이강두는 자신을 찾아온 서주원(이기우 분)과 이야기를 나누게 된다. "하문수를 처음 보자마자 끌렸다"는 서주원이 "강두 씨는 어떻게 문수 씨 좋아하는 걸 알았냐"고 질문하자 이강두는 "그냥"이라 대답한다.

오늘 봤는데, 내일 또 보고 싶으면 좋아하는 게 아니냐고 이야기하던 이강두는 문수를 만나고부터 내일이 궁금하다는 이야기를 한다.

하문수와 이강두는 데이트를 하게 된다. 백화점에서 만나기로 했지만 이전의 트라우마 때문에 하문수를 끌고 나오게 된다. 하문수와 함께 여동생의 선물을 고르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두 사람.

하문수는 이강두가 사준 장갑과 모자를 쓰고 기쁘게 집으로 돌아온다. 두 사람 사이의 달달한 기류가 보는 시청자들의 마음 또한 훈훈하게 덥히는 장면이었다.

엄마와 이야기를 하다 상처를 받고 집에서 나오게 된 하문수. 이강두는 아버지 연락을 받고 곧장 국수집으로 뛰어가고 하문수를 만난다. 가게 안에 들어가기 싫어하는 하문수를 이강두는 업고 동네를 한바퀴 돈다.

김완진(박희본 분) 집에 하문수를 재우게 된 이강두. 김완진은 진영(김민규 분)과 집을 비우고 이강두는 하문수와 진솔한 이야기를 나누게 된다. 이어진 키스는 시청자들의 가슴을 설레게 했고, 다음 화에 이어질 두 사람의 로맨스를 기대하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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