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단독인터뷰]김소현 "올해 스무살...새로운 시작이라 생각"

입력 2018-01-24 15:3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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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민은경기자
사진=민은경기자

[헤럴드POP=박서현기자] 배우 김소현이 올해 스무살이 된 소감과 목표를 밝혔다.

23일 서울 중구 을지로에 위치한 페럼타워 페럼홀에서 열린 평창올림픽 기념 '명예 미소 국가대표 위촉식 및 종사자 미소 국가대표 간담회'에는 명예 미소 국가대표로 위촉된 배우 김소현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김소현은 헤럴드팝과의 인터뷰를 통해 스무살이 된 소감을 말했다.

다양한 작품활동으로 한류를 통해 한국을 널리 알리고 있는 배우 김소현은 한국의 미소와 친절을 대표하는 명예 미소 국가대표로 위촉됐다. 평소 웃는 얼굴이 상큼한 김소현에게 '명예 미소 국가대표'는 모든 사람이 수긍할 만큼 딱 알맞는 자리였다. 이에 김소현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명예 미소 국가대표로 나설 수 있게 된 것이 매우 영광스럽다고 전했다.

"미소 국가 대표로 위촉 된게 처음이라 신기하기도 하고 영광스럽기도 합니다. 미소 국가대표로 위촉된 만큼 여러분들이 좋은 미소 지을 수 있게 멋진 작품으로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

또 아역배우로 데뷔해 탄탄한 연기력을 쌓아온 김소현은 스무살이 되어 첫 성인 연기에 도전하게 됐다. 지금까지 대부분 아역 혹은 교복을 입은 10대를 연기했던 김소현이었기에 새로운 모습을 기대하는 시청자들도 많았을 터. 이에 김소현은 스무살이 되어 이번에 처음으로 성인 연기를 하게된 소감을 전했다.

"올해 스무살이 됐는데 어떻게 보면 새로운 시작인 것 같아요. 좋은 작품 준비중이고 열심히 촬영 중이니까 많은 기대와 사랑 부탁드립니다."

이제 막 새내기가 된 김소현. 앞으로 김소현이 대중들에게 보여줄 모습은 지금까지의 모습보다 훨씬 다양하고 풍부하다. 이게 김소현의 미래가 기대되는 이유다.

한편, 김소현은 오는 29일 KBS 2TV '라디오 로맨스'를 통해 브라운관을 컴백한다. '라디오 로맨스'는 대본이 있어야만 말할 수 있는 대본에 특화된 톱스타가 절대로 대본대로 흘러가지 않는 라디오 DJ가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루는 휴먼 로맨스 드라마. 여기서 김소현은 라디오 작가 '송그림'을 분해 윤두준과 함께 로맨스를 그려나갈 예정이다. 오는 29일 첫방송. [영상 촬영/편집 이지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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