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예능

[종영D-day]"시즌2 확정"…'김생민의 영수증' 그레잇한 귀환을 기대해

입력 2018-01-28 06:30:03
    • 복사완료!

KBS제공
KBS제공

[헤럴드POP=안태현 기자] ‘김생민의 영수증’ 시즌1이 마지막 방송만을 남겨두고 있다.

팟캐스트 방송에서 15분 편성, 그리고 70분 편성까지. 파격 편성 변화를 이어오던 KBS2 예능프로그램 ‘김생민의 영수증’이 오늘(28일) 방송을 마지막으로 종영을 맞이한다. 하지만 ‘김생민의 영수증’은 이렇게 끝이 나지 않는다. 바로 오는 3월 4일 시즌2 정규 편성을 확정한 것. 시즌1 종영의 아쉬움을 뒤로하고 ‘김생민의 영수증’은 또 다시 한 번의 부활을 꿈꾸고 있다.

지난해 9월, ‘김생민의 영수증’은 첫 번째 종영을 맞이했었다. 15분 분량의 6부작이었던 방송은 2회를 더 연장해 총 8회 방송을 한 뒤 종영했다. 짧은 분량이었지만 웃음은 굵었고, 이에 시청자들은 확대 편성을 요구하는 목소리를 높이기도 했다. 그런 시청자들의 바람 덕분이었을까. 지난해 11월 26일 ‘김생민의 영수증’은 더 늘어난 분량과 더 탄탄해진 내용으로 시청자들을 다시 찾아왔다. 6부작은 10부작으로 더 늘어났고, 15분 분량도 70분 분량으로 확대됐다.

70분 분량이 되자 ‘김생민의 영수증’은 그간 사연자의 영수증만 분석하던 것에서 새로운 코너 두 개를 신설했다. 첫 번째 코너는 매주 초대되는 게스트의 영수증을 분석하는 것이었고, 두 번째 코너는 직접 스타의 집을 찾아가 재무 상담을 해주는 ‘출장 영수증’으로 꾸며졌다. 늘어난 코너만큼 이야기도 풍부해졌다. 그 사이에서 김생민, 송은이, 김숙의 강력한 입담은 제대로 빛을 발했다. 그들의 강력한 케미 역시도 더욱 끈끈해졌다.

그렇기에 28일 방송을 마지막으로 종영을 맞는 ‘김생민의 영수증’에 대한 시청자들의 관심은 뜨거웠다. 과연 시즌2를 확정지을 수 있을까를 기대한 것. 이런 시청자들의 기대에 발 맞춰 ‘김생민의 영수증’은 지난 27일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오는 3월 4일부터 시즌2 정규 편성을 확정했다는 소식을 전했다.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이어가며 높은 화제성을 불러일으킨 것이 큰 역할을 했다.

이에 안상은 PD는 “영수증에 대한 시청자 분들의 변함없는 사랑에 감사 드린다”며 “영수증은 제작진의 것이 아닌 영수증을 의뢰하시고 실제로 저축을 행동으로 보여주시는 시청자 여러분이 만들어가고 있다. 재미있고, 유익한 프로그램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얘기했다. 대국민 절약 신드롬을 이끈 ‘김생민의 영수증’은 과연 시즌2 어떤 모습으로 되돌아올까. 또한 28일 방송을 마지막으로 종영을 맞는 시즌1이 어떻게 유종의 미를 맺을 지에 대한 관심 또한 높아진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