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내 남자의 비밀’ 이휘향, 강세정♥김다현 결혼 찬성…송창의 분노

입력 2018-01-23 20: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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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강보라 기자] 이휘향이 김다현과 강세정의 결혼을 찬성했다.

23일 방송된 KBS 2TV 일일드라마 ‘내 남자의 비밀’(연출 진형욱/극본 김연신, 허인무) 85회에는 기서라(강세정 분)와 강인욱(김다현 분)의 결혼을 허락하는 위선애(이휘향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강인욱은 더 이상 미루지 않고 기서라의 집과 상견례를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놀라는 가족들의 모습에도 강인욱은 “미룰 일 아니에요. 서라씨 부모님께 말씀드렸어요”라며 자신의 입장을 분명히 밝혔다.

위선애는 “그 결혼 기어이 해야겠어?”라며 불편한 기색을 내비쳤지만 강인욱은 흔들리지 않았다. 강준채(윤주상 분)는 결혼을 막아야한다고 부추기는 구미홍(이상숙 분)에게 “그래도 그 여자는 사기는 안 쳤잖아”라며 위선애를 견제하는 듯한 말을 했다.

가족들의 분위기가 좋지 않은데 위선애는 선뜻 원한다면 결혼을 하라고 말했다. 구미홍이 “왜 이제와서 배신을 하냐”는 말에 위선애는 “결혼해야겠다는 사람이 확고한데 어쩌겠어요?”라고 말했다. 한편 한지섭(송창의 분)는 위선애의 갑작스러운 입장변화가 자신을 끌어내리려는 생각이라는 것을 간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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